자기계발(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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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의 브랜드, SNS를 통한 퍼스널 브랜딩 방법
안녕하세요.퍼스널 브랜딩은, SNS를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자신의 개인적인 브랜드를 구축하는 것입니다. 전문가 버전, 퍼스널 브랜딩의 방법론1. 자기분석과 목표 설정 자, 책상에 앉아 나의 강점과 약점을 적어보세요. 나의 강점과 약점을 잘 파악하고 개선할 부분을 정의합니다. 저는 사회생활을 하면서 저의 강점을 생각해 봤었어요. 디자이너로 입사를 해서 일을 했었지만, 디자인 뿐만 아니라 기획, 마케팅, 브랜딩을 통솔하며 만들어 날갈 때 즐거웠고, 디자인만 했을 때 보다 전체적인 흐름이 보여 성과가 좋았어서 저는 한 가지에 몰입하는 것보다는 전체적인 흐름을 통솔하는 것에 있어서 강점이라 판단하여, 비즈니스의 서비스를 브랜딩, 디자인, 마케팅으로 잡았습니다. 이렇게 나의 경험에서 찾을 수도 있고, 아직은 잘 모..
2024.01.31 -
100만원으로 시작하는 부의 터닝포인트
평범한 워킹맘을 100억 자산가로 만든 투자 내비게이션 재테크에 성공 미션얼마나 절박하지 그리고 얼마나 원하는지에 따라 성공과 실패가 갈린다.아래 두 가지를 첫 번째로 생각해라.1. 돈을 절약해야 하는 나만의 절박한 이유2. 돈을 모아서 내가 이루고 싶은 꿈나의 목표를 타인에게 공유했을 때와 그렇지 않았을 대의 실현 가능성은 10배 이상 차이가 납니다. 수많은 책과 실제 사례가 과학적으로 증명하고 있습니다.두 번째는 재테크 분야의 도서에서 인상 깊었던 문구를 적어서 공유하기. 자신의 관심을돈으로 바꾸는 방법을 고려해 보자. 블로그를 통해서 수익화하기 위해서는 꾸준함과 진정성이 바탕이 되어야 한다.책에는 다양한 사례와 방법이 나와있어요. 제가 블로그 수익화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 보니 블로그 부분만 ..
2023.12.27 -
나이 칠십에 모델을 시작한 한 여자의 이야기
윤영주 '작가님의 칠십에 걷기 시작했습니다.'는 제가 모델이라는 직업을 가져보고 싶어서 한복모델선발대회에 도전을 했었어요. 그때 모델을 하려면 자신감이 가장 중요하구나를 깨닫고 이 책을 만나게 됐어요. 표지가 멋있어서 눈에 더 갔던 거 같아요 :) 끝부분에는 작가님의 인생이야기를 보면서 눈물도 흘리고 웃기도 했던 아주 감동이었던 책이에요.시간 여유가 있으시다면 책으로 읽어보시는 것을 추천드려요 :) 우리는 매 순간마다 계산과 선택을 한다.순간의 선택이 인생을 좌우하니까. 나는 이제껏 소외자 중 하나였는지 몰라도이제는 내 인생의 주인이다. 도전은 투쟁해서 쟁탈하는 것. 싸우지 않으면 가질 수 없다. 나이 드는 것을 한탄하지 않고 아직도 젊은 피가 흐른다고 착각하며 살아온 내가 자랑스럽다. 나는 겉이..
2023.12.22 -
100명의 1인 기업가를 만든 SNS퍼스널 브랜딩 비법
브랜딩의 목표브랜딩의 목표는 사람들의 머릿속에 우리를 원하는 이미지로 인식시키는 것입니다. 강력한 브랜드를 만드는 최고의 도구는 '스토리' 입니다. 평범한 사람을 비범하게 만드는 비경은 무엇일까? 라는 질문을 던진다면 "정체성"이 차별화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플랫폼 사업댓글에 답글을 답니다. 커뮤니티 멤버들과 인사하며 하루를 힘차게 시작합니다. '세나시 브랜딩 스쿨'과 여성 디지털 마케팅 전문가 매칭 플랫폼 '디지털 언니들'이 제가(최은희 작가님) 운영하는 플랫폼 사업입니다. 온라인 콘텐츠사람들은 저의 온라인 콘텐츠를 보고 저를 찾아옵니다. 온라인 콘텐츠는 저를 전문가로 세상에 알립니다. 저는 그들의 문제를 해결하며 감동을 선사하면 됩니다.브랜드가 되어 간다는 것 에서는 사람들을 미치게 하는 것..
2023.12.21 -
인생의 방향을 찾고 있는 사람에게
안녕하세요.함께 성장하고 싶은 송예슬입니다.저의 인생이 누군가에게는 도움이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으로 글을 적어봅니다.'나름?' 굴곡 있던 저의 인생을 한 번 보실래요? :) 1993년 첫째로 태어난 저의 어머니는 제가 공부를 잘하기를 바라셨던 거 같아요. 하지만 어머니의 교육 방식은 저에게 맞지 않았어요. 그래서 제 기억 속 어린 시절 책상 앞은 좋지 않은 기억이 좀 있네요 *^▽^*그래도 다행히 그림을 그릴 때 집중하는 저를 어머니가 발견해 주셨어요. 학원 선생님의 조언을 받아들이신 어머니는 더 이상 집에서 저를 교육하지도 않으셨어요. 초등학교 때 시작했던 미술이 아마도 제가 앉아있을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시간이었던 거 같아요.그렇다고 학업에 흥미를 느끼진 않았어요. 시간이 흘러 지망했던 대학에 ..
2023.11.02